[에프터이펙트] 패어런츠 parents와 널 null ( #null #parents)

null과 parents가 없다면 복합적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조금 수정하려고 해도 엄청나게 번거로운 과정을 겪어야 할 것이다. 레이어가 많다면 더욱 번거로운 작업 과정이 될 것이다. 

 

 

1. parents

By four you were 텍스트 입력 후 / 단축기p (position) / 인디케이트 음악에 맞게 당기기/ 스톱워치 클릭/ 왼쪽으로 숨김/ 인디케이트 가사 끝나는 부분에 당기기/ By four you were 텍스트 중앙으로 옮기기/

 숫자"4" "FOUR"에도  왼쪽으로 숨겨졌다가 중앙으로 오는 동일한 효과를 주기위해 By four you were 텍스트효과가 끝나는 부분에 인디케이트를 두고(키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  빙글 아이콘을 붙이면 그 지점을 시작으로 parents 영향을 받는다) /   숫자"4" "FOUR" 빙글빙글 아이콘을 By four you were 텍스트 위로 당기기 

 

 

 

그러면 빙글 아이콘 옆 네모에 대상레이어인 10번 레이어By four you were 텍스트 가 뜬다. 결과적으로  두 레이어가 같은 움직임을 갖게 된다.   숫자"4" "FOUR" 레이어에는 키값이 없는데 By four you were레이어에 패어런츠 되었기 때문에 같은 움직임을 갖게 된다. 패어런츠를 풀기 위해서는 네모 안의 none을 선택하면 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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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점 라인을 제외하고 점 1,2,3,2-2를

 

큰회색점 선택/ 단축기 R(rotation)/ 처음 0도, 360도 설정하면 다른 작은 점도 앵커 포인트 기준으로 로테이션한다. 

(단! 패어런츠 상태에서 오퍼 시티는 다른 레이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.)

 

 

패어런츠 되어있는 작은 점은 추가적인 움직임도 줄 수 있다.(작은 점 포지션 조정해서 앞으로 전진하는 효과도 가능)  또 글자 3개를 함께 스케일 조정하려면 대표 레이어 한 개에 남은 2개를 패어런츠 시켜주면 대표레이어에 스케일만 조절해도 나머지 2개도 대표레이어 앵커 포인트 중심으로 함께 조정 가능하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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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null object

 

대표 레이어인 큰 점 스케일을 줄이려고 했더니 나머지 작은 점들도 함께 스케일 적용이 되어 점을 모두 선택하여 none을 적용해서 패어런츠를 없애야 하고 다시 스케일 조정한 뒤 또 패어런츠를 설정해야 하는  번거로움이 있다. 그래서 null object가 필요하다. 

 

 

레이어 빈 공간 우클릭 new/ null object 또는 layer/new/null object  또는 ctrl+shift+ alt+Y 도 널 오브젝트를 생성시킬 수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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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들을 모두 드래그해서 오른쪽 빙글아이콘을 드래그 해서 맨 위 null layer에 당기면 파란선이 나타나면서 네모칸에 null1로 연결됨을 볼 수 있다.

이 상태에서 큰 점 레이어에서 개별 수정해도 작은 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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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오브젝트 앵커 포인트 빨강 네모 중심에 맞추기( ctrl + r :자 설정 또는 수동으로 옮기기 ) 널 오브젝트 단축기 R/ 인디케이트당 기기/ 스톱워치 클릭/처음0도/ 인디케이트당기기/ 스톱워치 클릭/처음 360도- 널 오브젝트 앵커 포인트 빨강 네모 중심으로 로테이션됨을 볼 수 있다. 

 

 

 

널에 의해 회전하면서 큰 점(큰 점 레이어 스케일에서 조정) 이 커지는 애니메이션도 줄 수 있다.